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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추가합격자 자료를 작년까지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1차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가 작년, 재작년은 없네요... 일단 올해 1차 추가합격자 정보를 정리하고, 작년 최종과 비교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까지 발표되는 입결 정보를 보면 작년보다는 훨씬 낮은 성적으로 합격하는 사례들이 보입니다. 수학B, 영어B 지정 대학이다 보니 발생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명지대는 올해는 자연계열에서 수학A형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수능반영비율을 변화시켰다.
나름 1년의 결과를 분석해서 변화를 준 경우인데... 2014정시모집에서 수학B형을 지정했던 중위권 대학들은 앞으로 차츰 변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 |
계열 |
2014학년도 |
2013학년도 |
2012학년도 | ||||||
모집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인원 |
최종예비 |
순환률 |
모집인원 |
최종예비 |
순환률 | ||
나군 |
인문 |
188 |
56 |
29.8% |
255 |
312 |
122.4% |
348 |
327 |
94.0% |
자연 |
252 |
73 |
29.0% |
215 |
383 |
178.1% |
425 |
526 |
123.8% | |
전체 |
440 |
129 |
29.3% |
470 |
695 |
147.9% |
773 |
853 |
110.3% | |
다군 |
인문 |
177 |
92 |
52.0% |
244 |
588 |
241.0% |
291 |
568 |
195.2% |
자연 |
230 |
127 |
55.2% |
198 |
348 |
175.8% |
277 |
392 |
141.5% | |
전체 |
407 |
219 |
53.8% |
442 |
936 |
211.8% |
568 |
960 |
169.0% |
명지대도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해서 학생을 모집하기 때문에 나군보다는 다군에서 추가합격이 많이 되는 경향은 다른 대학들과 비슷합니다. 나군은 1배수 부근, 다군은 2-3배수까지 추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집단위별로는 항상 차이를 보이고, 매년 다른 경향을 보이는 것이 중위권 대학들의 특징이 될 것 같네요...
모집단위별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군 일반전형]
모집단위 |
계열 |
2014학년도 |
2013학년도 |
2012학년도 |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 인원 |
최종 예비 |
순환률 |
모집 인원 |
최종 예비 |
순환률 | ||
국어국문학과 |
인문 |
6 |
4 |
66.7% |
8 |
3 |
37.5% |
12 |
12 |
100.0% |
식품영양학과 |
자연 |
8 |
5 |
62.5% |
6 |
6 |
100.0% |
14 |
18 |
128.6% |
미술사학과 |
인문 |
5 |
3 |
60.0% |
6 |
8 |
133.3% |
8 |
19 |
237.5% |
철학과 |
인문 |
5 |
3 |
60.0% |
7 |
10 |
142.9% |
7 |
2 |
28.6% |
수학과 |
자연 |
7 |
4 |
57.1% |
6 |
14 |
233.3% |
12 |
25 |
208.3% |
인문사회계열전공자유학부 |
인문 |
2 |
1 |
50.0% |
|
|
|
12 |
12 |
100.0% |
토목환경공학과 |
자연 |
13 |
6 |
46.2% |
10 |
20 |
200.0% |
16 |
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