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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들이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작년, 재작년과의 비교가 필요합니다.
성균관대도 매년 1차부터 추가합격자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어서 3년간 자료를 비교할 수 있네요...
시기 |
계열 |
2014학년도 |
2013학년도 |
2012학년도 |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
가군 |
인문 |
304 |
28 |
9.2% |
341 |
25 |
7.3% |
433 |
56 |
12.9% |
자연 |
313 |
42 |
13.4% |
329 |
48 |
14.6% |
400 |
65 |
16.3% | |
전체 |
617 |
70 |
11.3% |
670 |
73 |
10.9% |
833 |
121 |
14.5% | |
나군 |
인문 |
281 |
159 |
56.6% |
283 |
150 |
53.0% |
266 |
165 |
62.0% |
자연 |
249 |
145 |
58.2% |
297 |
147 |
49.5% |
242 |
104 |
43.0% | |
전체 |
530 |
304 |
57.4% |
580 |
297 |
51.2% |
508 |
269 |
53.0% | |
전체 총합 |
1,147 |
374 |
32.6% |
1,250 |
370 |
29.6% |
1,341 |
390 |
29.1% |
작년에 비해서 큰 차이는 없지만 가군보다는 나군에서 좀 더 많은 추가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가군 자연계열은 3년간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오히려 나군 자연계열은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은 가군과 나군 모두 3년간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지만 차이는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 경향을 따라가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집단위가 워낙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추가합격자의 예비번호도 급격히 감소할 것입니다. 다만 1차에 비해서 2차와 3차에서는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제는 자신의 합격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아래에 모집단위별로 정리를 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모집단위 |
계열 |
시기 |
2014학년도 |
2013학년도 |
2012학년도 |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모집 인원 |
1차 |
순환률 | |||
의예과 |
자연 |
가 |
15 |
7 |
46.7% |
20 |
6 |
30.0% |
18 |
8 |
44.4% |
한문교육 |
인문 |
가 |
3 |
1 |
33.3% |
9 |
2 |
22.2% |
27 |
2 |
7.4% |
수학교육 |
자연 |
가 |
7 |
2 |
28.6% |
14 |
1 |
7.1% |
22 |
3 |
13.6% |
자연과학계열 |
자연 |
가 |
62 |
14 |
22.6% |
70 |
16 |
22.9% |
87 |
19 |
21.8% |
인문과학계열 |
인문 |
가 |
80 |
13 |
16.3% |
72 |
7 |
9.7% |
110 |
18 |
34.5% |
컴퓨터교육(자연) |
자연 |
가 |
14 |
2 |
14.3% |
6 |
1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