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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논술 전형의 인원 변화
대학 |
2014학년도 |
2015학년도 |
모집인원 변화 |
변화율 |
대학수 |
32개 |
33개 |
|
|
인원수 |
17,534 |
17,489 |
-45 |
-0.3% |
신설대학 : 부산대(870명), 경북대(1,135명), 세종대(697명), 한양대(에리카)(550명)
서울과학기술대(393명)
폐지대학 : 국민대(337명), 성신여대(225명), 상명대(서울)(104명), 동국대(경주)(12명)
2. 상위권 대학 논술 전형 특징
수도권에서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는 16개 대학은 2015학년도에도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중앙대(서울)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학은 조금씩 인원이 감소하여 총 1,916명이 감소하였다.
전국 대학에서 45명만이 감소하여 논술전형에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부산대와 경북대의 논술 전형 인원이 많이 증가하여 외형적으로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에서는 2014학년도 모집인원과 비교하면 약 15% 정도가 감소한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결국,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논술전형은 2015학년도에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되고, 수능 우선선발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결국 논술 실력이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논술 준비를 철저하게하고, 상대적으로 학생부의 영향력도 조금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 |
2014 모집인원 |
2015 모집인원 |
모집인원 변화 |
변화율 |
2014 논술시기 |
2014 경쟁률 |
비고 |
중앙대(서울) |
861 |
1,037 |
176 |
20.4% |
수능후 |
34.21 |
|
한국외대(서울) |
516 |
511 |
-5 |
-1.0% |
수능후 |
22.31 |
|
동국대(서울) |
522 |
499 |
-23 |
-4.4% |
수능전 |
32.36 |
|
연세대(서울) |
833 |
750 |
-83 |
-10.0% |
수능전 |
40.02 |
|
인하대 |
1,257 |
1,130 |
-127 |
-10.1% |
수능전후 |
28.16 |
1차,2차 |
고려대(서울) |
1,366 |
1,227 |
-139 |
-10.2% |
수능후 |
36.84 |
|
이화여대 |
670 |
600 |
-70 |
-10.4% |
수능후 |
20.43 |
|
서강대 |
536 |
468 |
-68 |
-12.7% |
수능후 |
39.09 |
|
성균관대 |
1,581 |
1,364 |
-217 |
-13.7% |
수능후 |
46.09 |
|
경희대 |
1,250 |
1,040 |
-210 |
-16.8% |
수능후 |
42.67 |
서울,국제 통합 |
아주대 |
559 |
454 |
-105 |
-18.8% |
수능후 |
25.18 |
|
홍익대(서울) |
454 |
361 |
-93 |
-20.5% |
수능전 |
15.15 |
|
건국대 |
768 |
576 |
-192 |
-25.0% |
수능전 |
42.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