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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6월 23일(목)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
(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201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40,662명으로
재학생은 472,470명, 졸업생은 68,192명이었다.
국어 영역 539,108명, 수학 가형 201,289명, 수학 나형 330,103명, 영어 영역 540,172명,
한국사 영역 540,662명, 사회탐구영역 285,039명,
과학탐구영역 238,382명, 직업탐구영역 15,557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26,886명이었다.
국어 만점자 비중은 0.16%에 불과하며 지난해 수능은 A형에서 만점자 0.80%,
B형에서 만점자 0.30%를 보였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41점으로 2005학년도 수능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등급 구분점수가 131점으로 표준점수
최고점과 10점이나 떨어져 있다. 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도
격차가 상당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영어도 만점자가 0.57%에 불과해 지난해 수능 0.48%와 비슷하며
표준점수 최고점도 136점으로 지난해 수능과 같다.
수학 나형(문과) 만점자는 0.15%로 지난해 수능 0.31% 보다 줄었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학 가형(이과) 만점자도 0.31%로 지난해 수능 1.66% 보다 낮아졌다.
올해부터 필수 과목이 된 한국사는 1등급이 28.95%에 달해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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