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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Uway자료) 가산점의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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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2건 조회 5,623회 작성일 17-06-16 16:46

자료 원 출처 : 중앙Uway 대입정보 - 분석자료 게시판
( http://info.uway.com/info/news/index2.htm?ctrl=read&CMS_SEQ=143835&ROW_NUMBER=11&UPPER_CTG_SEQ=1&CTG_SEQ=6&page=1 )  

 

수능 한국사 가산점 반영 대학 대부분, 가산점은 3~4등급까지 만점 부여 대학 많아


한국사 영역의 성적은 등급별 가산점으로 부여되거나, 반영 비율에 따라 합산되는 등 대학별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올해도 많은 대학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방법을 적용한다.

 

 

 


대부분 대학의 한국사 등급 활용 방법은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대부분의 주요대가 적용하고 있다. 인문계열에서는 3~4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며, 가톨릭대와 인하대 자연계열에서는 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기도 해 한국사 영향력은 크지 않다.국민대, 서울대, 아주대, 한양대(서울) 등은 한국사 등급별로 감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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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탐구 비율 증가로 가산점 영향력도 확대, 수능 유형별 가산점 극복 가능한지 확인해야

 

 

중하위권 대학은 수학과 탐구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아 영역별 응시 유형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는 자연계열 학과의 경우에는 수학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하므로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냉정히 판단하여 지원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영어 영역의 영향력 축소로 타 영역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수학, 탐구 영역 가산점의 영향력도 커지게 되므로 교차지원 시 가산점을 고려한 합격 가능성을 보다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

 

광운대는 다군 정보융합학부에서 수학 가/나, 사탐/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나 수학 가형 15%, 과탐 5%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국민대도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를 가산해준다.

 

숙명여대 응용물리학과는 물리 응시자에게 20%, 한양대 자연계열은 과탐Ⅱ 응시자에게 3%를 가산하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일부 과목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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